신작'흠 있는 사람들'로 컴백하는 오연서도 최근 새 둥지를 틀었다.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본다!싸이더스 hq는 오늘 (14일)"벤 신작'흠집있는 사람들'로 컴백하는 오연서도 최근 둥지를 새로 잡았다.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싸이더스 hq는 오늘 (14일)"당사는 오연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걸그룹 멤버 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이듬해 kbs 2tv 드라마'옥림의 성장일기 1'에 출연했고, 이후 연기자로 급변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2012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넝굴에서 온 그대'로 이름을 알렸다.한편, 오연서는 mbc 새 드라마'흠 있는 사람들'에서 꽃미남을 싫어하는 열혈 체육선생'주서연'역을 맡아 오는 11월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