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과 소박담이 주연을 맡아 창작한 한국 드라마 「 죽음이 온다 」에 출연하게 된다.'죽음이 온다'는 동명의 인터넷 사이트를 원작으로, 취업에 실패해 자살하는 비천한 출신 이야기를 그린다
소식/배우 서인국과 소박담이 소속 원작 한국 드라마 「 죽을 때가 온다 」의 주연을 맡다.
'죽음이 온다'는 동명의 웹진 원작이다. 취업 실패로 자살한 비천한 출신 남자 주인공 (서인국 분)이 지옥의 문 앞에서 의문의 존재인 죽음 (소박담 분)을 당해 12번 다시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많은 배우들이 환생 인물로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이 드라마는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