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sbs 새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측은 이민호, 전지현, 이희준, 신혜선, 문소리,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대본연습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10월 17일 sbs 새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측은 대본 리허설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주연배우인 이민호, 전지현, 이희준, 신혜선, 문소리, 성동일 등 많은 배우들이이 자리에 참석했다.
8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제작진의 대본 리허설.'시티헌터''주군의 태양''닥터 이방인'등을 연출한 진혁 pd는 리허설을 앞두고 주연 배우와 제작, 현장 주요 스태프들을 일일이 소개했다.이어 배우들은 모두 캐릭터에 몰입하며 진지하게 리허설을 마쳤다.이민호는 좋은 선후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다. 더욱 노력하겠다.극 중 전지현은 상경한 생활고에 찌든 인어 심청 역을 맡았다.이민호는 인어에게 반한 냉혈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아 검사 · 의사 · 사업가로 변신해 사기 행각에 나선다.
한편'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맡은'푸른 바다의 전설'은 최초의 민담집'어우야담'에서 어부가 잡은 인어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현령 김담령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16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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