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극'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밤 다시 20% 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를 2 연패했다. mbc 새 월화극'여행가방을 끄는 여자'는 꼴찌를 기록했다.한국시청률조사회사가 오늘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밤 20.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9.6%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구르미 그린 달빛'은 대한민국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mbc 새 월화극'여행가방을 끄는 여자'(이하'여행가방 끄는 여자') 가 지난 밤 첫 방송에서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mbc 전 월화극'괴물'최종회 시청률 14.1%보다 무려 7.2% 하락한 성적표다. 이는 국내 월화극 중 꼴찌 수준이다.그동안 꼴찌 순위였던 sbs 월화극'달의 연인'은 지난 밤 7.1%를 기록, 지난주 6.2%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구르미'는 시청률 20%를 다시 돌파했고,'보보보보'는 순위가 상승했다
kbs 2tv 월화극'구르미 그린 달빛'이 지난 밤 20% 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월화극 1위를 지켰다
월화극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