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때'포스터 시크릿:공효진& 강하늘 사진 속 화감은 set이 좋은게 아니다!

'동백꽃 필 무렵'이 방영 중이다. 강하늘과 공효진의 소리 없는 로맨스에 감동했을까.드라마 방영에 앞서 제작진이 먼저 홍보물을 공개했다 요즘 방영 중인'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과 공효진의 소리 없는 로맨스에 감동하지 않았을까.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포스터. 공효진과 강하늘은 언덕길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등진 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멀리 평범한 거리였는데 따스한 햇빛이 두 사람과 거리에 내리쬐여 그야말로 평온하고 화목했다.
최근이 포스터를 촬영한 촬영사는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뜨거운 여름 구룡포항, 촬영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이 너무 예쁘게 보여서 찍은 사진입니다.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요.원래 포스터 속 공효진과 강하늘의 포즈는 포즈가 아니라 당시 두 사람의 실제 모습이었는데 마침이 모습이 포토그래퍼에 의해 포착되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 공식 포스터로 사용된 것이다.사실 촬영장에서 공효진과 강하늘의 케미가 극찬을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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