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유닛 더 (de) 가 오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bout you'를 발표한다.13일 서울 청담동에서 접수
슈퍼 주니어 d&e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유닛 d&e 가 오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bout you'를 발표한다.13일 서울 청담동에서 만난 은혁은"슈주 d&e는 편안한 곡을 신경 써서 만들었다. 우리 음악이 대중에게 친근하게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2015년 3월 첫 미니앨범'더 비트 고즈 온 (the beat goes on)'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데뷔 앨범 발매 후 동해와 은혁은 군 복무를 마쳤으며, 제대 후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글로벌 투어 활동에 참여했다.
인터뷰에서 두 멤버는 당당하게, 은혁은 웃음, 동해는 얼굴 칭찬으로 sm 엔터테인먼트에 입단했다. sm을 제외하고 그의 얼굴은 모든 아이돌 중 손가락 안에 든다. 시원이도 잘 생겼지만, 조금 지겹다. 동해는 좀 질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은혁이 랩 작업에 참여했다.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직접 창작곡을 앨범에 수록하는 일은 쉽지 않다.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상황에서 동해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발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은 혁 동해는 15살과 알게 되였고 그래서 그 가장 분명 어떤 노래에 적합하고 다른 노래도 좋지만 어떤 부분은 잘 맞지 않은 혁 며 안타까 워 할 것 이고, 이를 위해 쓰기 시작 노래를 총 6 개월의 시간을들여 완성 3분의 노래로 6 개월, 정말 쉽지 않 은데 당신을 위해 장기 팬 정중 한 선물을 바치다.을 기다리고 있다.
데뷔 15년째를 맞은 두 멤버.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들의 고유한 음악 스타일을 바꾸기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하지만 sj d&e는 대중의 수요를 결코 무시하지 않는다.은혁은"슈퍼주니어는 글로벌화에 많은 도전을 해왔다"며"멤버들이 거의 제대한만큼 현실에 안주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 글로벌 팬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반해 슈주 d&e는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을 만들어 대중들이 우리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친화력을 원했다.
슈퍼주니어는 앨범 판매 성적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에서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은혁은 이에 대해 확실히 신경을 쓰고 있지만, 퍼포먼스와 다른 분야에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 음원 성적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솔직히 요즘 음원 시장은 그리 투명하지 않다.음원 성적만을 기준으로 가수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
d&e는 앨범 발표 후 9월부터 일본 투어 콘서트를 열어 요코하마, 고베, 도쿄, 나고야, 히로시마, 후쿠오카, 삿포로, 도쿄 등을 순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