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 중 민간 바둑교류전의 대표 팀은 중국 시안의 관중기우회 · 중국바둑협회)광주기우회 2개 팀, 이번 교류전 내빈에는 소림도시선당당주 곽용비선생, 서안시바둑협회 주덕명선생, 함양기획원 서기 양건선생, 함양포발은행 은행장 손연선생, 산시광뎬그룹 곽신과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의 프로 9단 오규철 기사, 한국의 프로 5단 황연 여사를 초청한이 대회는 현장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지도 및 교류전도 열려 치열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
당일, 소 림 도시 ChanTang 주 Guo Longfei 씨는 선 바둑 연구회의 수립을 선포하였 으며로 젠의 조용한 그 뼈로 선 묘를 깨 달은 그 본질, 전통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교류, 수업, 연구하는 방식으로 민중들에게 보급 바둑 문화, 더 많은 사람을적으로 바둑을 느 낄 수 있는 전통의 묘미, 짙은 불법 탈출의 인생 철리를 느 낀다.
바둑은 개인의 심성 수양뿐 아니라 국제 우호교류에도 도움이 된다.소림도시선당은 문화교류활동을 통하여 현대사회중의 전통문화가치의 다원화기능을 충분히 전시하고 확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