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선고를 앞둔 젊은 남자, 지수, 이설의 웹드라마'아만자'포스터가 공개됐다

지수, 이설, 이종원, 유승목, 오현경 주연의 웹드라마'아만자'메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아만자 」 (amanza)는 카카옴의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로, 각색되었다 《AMANZA》角色海报지수, 이설, 이종원, 류승목, 오현경 주연의 웹드라마'아만자'메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아만자'는 김보통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카스 o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로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젊은 남자가 암과 싸우는 고통스러운 현실과 다양하고 짜릿한 모험을 하며 꿈의 세계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사랑, 삶, 상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암말기 남자를 연기하고 있는 지수의 표정은 절망과 분노가 아닌 사색에 빠져 있다. 차분하게 자신의 삶을 생각하는 듯한 모습이다.그의 포스터에는 내가 포기한 것이 분명해진지 27년째 되는 가을이라는 나레이션이 적혀 있다.이설은 극 중 따뜻하고 다정한 여자 친구로 분했다. 포스터 속 이설은 눈을 떼지 못한 채 생각에 잠겨 있다. 포스터 속 내레이션에는"5%라도 충분하다. 끝까지 사랑하자"는 문구가 담겨있다. 《AMANZA》角色海报극중 지수의 동생으로 분한 이종원은 무언가를 만드는 듯한 표정으로 작업에 열중하고 있지만"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내레이션을하고 있다.그에게는 온통 적막감이 풍겨 왔다. 《AMANZA》角色海报
극중 지수의 아버지역을 맡은 배우 유승목. 포스터 속 유승목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내레이션에는"내가 너를 마음속에서 지켜준다"는 문구가 적혀있다.마지막으로 지수의 극 중 엄마로 등장하는 오현경. 얌전하지만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이다.포스터 속 오현경은 병상에 누워있는 아이를 보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아들에 대해 아는게 없었다'는 내레이션이 오현경을 씁쓸하게 했다. 《AMANZA》角色海报
'아만자'는 내일 (9월 1일)부터 카카오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총 10회로 매회 15분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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