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우위썬의 영화 추포로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한다

한국배우 하지원이 베니스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우위썬 감독의 영화'추포'가 9월 8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됐다 하지원배우 하지원이 베니스 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우위썬 감독의 영화'추포'가 제74회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돼 9월 8일 첫 시사회를 갖는다.하지원은'추포'의 제작진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한다.'추포'는 일본 소설'분노의 강을 건너다'를 각색한 작품으로 정직한 검사 두구가 무고를 당한 뒤 추적을 피해 진실을 파헤치는 굴곡 있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원은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의료선'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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