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본명 강타)와 정유미 (본명 정유미)는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수 강타가 소식을 전했다
강타 (본명 강타)와 정유미 (본명 정유미)는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년째 열애 중인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인생의 제2 막을 열기로 결정했다.두 사람의 측근은"최근 강타와 정유미가 결혼을 결정했다"며"2년 넘게 연애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겨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정유미 · 강타 커플은 측근과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팬들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해피엔딩이라며 흐뭇해하고 있다.
강타와 정유미는 2020년 2월 열애 사실이 공개됐으며, 정유미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타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해 강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